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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야3당, ‘尹 탄핵· 퇴진 촉구’ 릴레이 단식 돌입
작성 : 2024년 12월 09일(월) 17:05 가+가-
전남도의회 소속 야3당 의원들이 반헌법적 불법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석열 탄핵과 퇴진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진보당·정의당 소속 전남도의원 60명은 9일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고, 국민의힘은 ‘내란공범 정당’으로 당장 해산해야 한다”며 야3당 연대 릴레이 단식을 시작했다.
야3당 의원들은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이고 위헌적·위법적 계엄령 선포로 국민의 피와 땀으로 쟁취해 낸 민주주의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말았다”며 “윤석열이 퇴진하거나 탄핵 당하는 그날까지 릴레이 단식을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살을 파고드는 찬바람에도 국민들은 피를 토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윤석열 탄핵’을 외쳤지만 국민의힘은 탄핵소추안을 무산시키고 내란을 획책한 불법 계엄에 대한 단죄를 막아섰다”며 “이제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함께 내란공범 정당이 됐고, 국민들은 ‘윤석열 탄핵’과 함께 ‘국민의힘 해산’을 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야3당 도의원들은 이어 “혼란을 잠재우고 민주주의를 다시 살리는 길은 국민의 외침대로 윤석열을 하루 빨리 탄핵하는 것 뿐이고, 국민의힘과 한동훈 대표는 제2의 쿠데타 계획을 당장 중단하고 국민의 피토하는 절박한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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