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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서포터즈 5만명’ 구성
구정 홍보 역할 등 수행… 가입 주민에 주민참여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작성 : 2024년 04월 01일(월) 17:10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광주 북구 사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 북구 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민이 중심이 되어 북구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여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서포터즈는 북구에 대한 성원과 관심을 대대적으로 확산하고자 총 5만 명 모집을 목표로 추진되며 북구를 사랑하고 북구 발전을 지지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각종 기관·단체·협회, 주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등 북구의 다양한 구정 소식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기와 북구 발전을 위한 사업 및 아이디어 제안, 북구 지역 관계 인구 1촌 맺기 운동 전개 등이다.
북구는 서포터즈에 가입한 주민에게 주민참여 포인트(구정 참여 주민 대상 포인트 부여 및 1만 점 이상 적립 시 해당 점수와 상당한 상품권 지급 제도) 1천 점을 우선 부여하고 향후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활동 우수자 포상,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서포터즈 활동의 동기와 자긍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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