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한동훈 “정치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정치 자체는 죄 없어… 범죄자가 지배 못하게 해달라”
“이재명·조국, 징징거리기 위해 정치하는 사람들” 비판
유권자 향해 “나가서 정치개혁 한다고 말해 달라” 호소
작성 : 2024년 03월 28일(목) 17:17 가+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다소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한 위원장은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 같은 사람은 징징거리기 위해 정치한다”며 격앙된 발언을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정치는 굉장히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삶을 모두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며 “그래서 정치하러 나왔다. 여러분을 위해, 공공선을 위해 몸 바칠 것이고 범죄자들이 여러분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투표장에 들어가면 다른 거 볼 것 없다”며 “국민이라고 적힌 국민만 보고 찍으면 세상이 바뀌고 범죄자가 물러갈 것이다. 범죄자를 중요한 정치에서 치워버려야 한다.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한 위원장은 용산 용문시장 사거리에서도 유세를 진행했다.
그는 “정치는 더 준비된 더 공익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이 대표나 조 대표 같은 사람은 순전히 자기 징징거리기 위해 정치한다”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자기가 감옥 가기 싫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피해받은 것에 복수하기 위해서 사적인 복수를 위해 정치한다. 그게 정치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실이 위치한 용산에서 권영세 후보를 지원했다. 한 위원장은 “정치는 더 준비된, 더 공익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재명이나 조국 같은 사람들은 징징거리기 위해서 정치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기가 감옥가기 싫고, 자기 주변 사람들 피해 받는 것에 대해 복수하기 위해서 사적인 복수를 위해서 정치한다. 그게 정치인가”라고 꼬집었다.
한 위원장은 오후에 왕십리역 광장과 신성시장, 회기역 사거리 등 서울 일대에서 유세를 벌인다. 저녁 시간에는 남양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를 찾을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