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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한국관광公 ‘브랜드 관광상품’ 키운다
28일 ‘관광두레 사업’ 업무협약 체결
작성 : 2024년 03월 28일(목) 17:01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관내 주민들이 주도하는 브랜드 관광상품 발굴‧육성에 나선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김완수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김지효 전문위원, 관광두레 사업 지역 활동가인 최영우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체 발굴‧육성을 위한 관광두레 사업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관광두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주도하에 만든 관광사업체가 자립 및 지속 성장을 이루도록 최장 5년간 단계별 맞춤형 시범사업 비용을 최대 1억1,000만원까지 지원하는게 이 사업의 골자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남구와 한국관광공사는 관내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갖춘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 PD의 활동 지원 및 주민사업체 발굴‧육성, 모니터링과 평가 등 해당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남구는 지역 내 관광두레 사업추진에 따른 사랑방 제공을 비롯해 관광두레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을 담당한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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