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윤 대통령, 영부인 없으면 의지할 곳 없어”
“측근 출마한 용인에 혈세 500조 쏴… 너무하다”
“국민은 손흥민·이강인 모습 정치판에서 기대”
작성 : 2024년 03월 27일(수) 17:43 가+가-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후보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4·10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소환했다.
박 후보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부인을 찾습니다’라는 글에서 “실종신고는 없었지만 그래도 영부인이 안 계시면 대통령님이 의지할 곳이 없다. 당연히 도주는 안 하셨겠지만 설마 런종섭처럼 도중 하셨겠나”라고 적었다.
박 후보는 “대통령님이 의지할 곳이 없으시면 사고 친다. 만약 영부인이 계셨다면 아무리 측근이 용인해서 출마했어도 혈세 500조를 쏘시겠냐”며 “하기야 후보 부인도 영부인께서 전용기 태워주시는 사이지만 500조는 너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목편 꽃이 지기 시작했건만 김포는 아직도 경기도”라며 “김포도 용인도 고양도 하남도 서울이 아니다. 서울을 천국 만들려고 개발 공약 남발. 오늘은 대기업들이 줄줄이 일자리 창출한다며 국내 투자를 발표한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