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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물빛근린공원 휘황찬란 보름달 구경오세요”
8일 오후 6시 20분 야외무대서 점등식
17~29일까지 달맞이 프로그램도 진행
작성 : 2024년 02월 06일(화) 17:33 가+가-
“노대동 물빛근린공원 호수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둥근달 보러 오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효천지구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물빛근린공원에서 오는 8일 오후 경관조명 보름달 점등식 행사를 개최한다.
남구는 6일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 보름달 조형물과 산책로, 데크 라인조명, 포토존, 선베드 등을 설치하는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며 “이곳 지역 주민들과 축하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관조명 보름달 점등식은 8일 오후 6시 20분부터 물빛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풍물 놀이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70분 가량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와 남구의회 소속 지방의원, 지역 주민 등 100명 가량이 참석하며, 이들은 광주지역 호수공원으로는 처음으로 설치한 보름달 조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축하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남구는 이곳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야간에도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빛근린공원 경관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 뒤 3개월여만에 야간 경관이 매우 뛰어난 물빛근린공원을 완성했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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