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사회적처방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 개소
‘K-Health 국민의료 AI 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 일환
최첨단 실증 장비 활용 ‘100세 시대 커뮤니티 헬스케어 거점’
작성 : 2024년 01월 22일(월) 16:50 가+가-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에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가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담기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이하 K-health)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서비스 운영사업”에 (재)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선정되었으며 광산구는 장소를 제공하여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100세 시대를 활짝 여는 ‘전진기지’가 될 광산구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사회적 처방 연계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K-health 사업은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인공지능 기반 의료서비스 확산을 비롯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여 AI의료 선도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주테크노파크와 (재)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9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 광산구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광산구 주민과 헬스케어 관련 기관장들과 향후 건강관리소를 통한 사회적 처방을 함께 연계 협력할 의료 및 돌봄, 복지 기관을 비롯하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사업 경과보고, 건강관리 장비 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건강관리소는 민선 8기 광산구가 ‘지역 안에서 건강한 시민 삶’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100세 시대 커뮤니티 헬스케어’ 실행 거점이다.
지난해 (재)광주테크노파크 주관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서비스 운영사업’ 공모에 (재)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주관기관)이 선정됨에 따라 광산구(협력기관)와 함께 호남대학교,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사회적처방 네트워크(협력망)’를 맺었다.
나광열 기자
danbi777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