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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생활밀착형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 확대 적용
자동차세 연납고지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등
작성 : 2024년 01월 11일(목) 16:42 가+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생활밀착형 정책의 하나로 도입한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를 확대 적용한다.
광산구는 글자 크기가 너무 작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시민이 필요한 정보와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운 기존 고지서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제2기분 자동차세부터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했다.
고령 납세자는 물론 시력이 좋지 않은 시민도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주요 내용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한 것이 핵심이다.
효과는 컸다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 발송 이후 납세와 관련한 내용이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단순 문의가 크게 줄어들면서 만족도 높은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과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행정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만족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광열 기자
danbi77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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