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4차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성과보고회 개최
12일 광주테크노파크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서
작성 : 2023년 12월 07일(목) 17:49 가+가-
오는69개 참여기업 융합프로젝트 주요 성과물 공유 및 4차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2일 광주테크노파크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2023년 4차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4차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는 4차산업 분야 지역 기업을 회원사로 모집하여 기업 간 공동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북구의 신규 시책으로 추진되었으며 올해는 69개 회원사에 총 2억여 원을 투입해 참여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금년도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AIoT 기술 적용 무선 멀티 원격검침 정보시스템 개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공기 압축기 제어 시스템 개발’ 등 4건의 융합프로젝트 연구개발과제 발굴·지원과 ‘반려견 생애 전주기 헬스케어 서비스’, ‘LED 피부미용기기 제품’, ‘안면인식 신분증 대조 본인확인 솔루션’ 등 17건의 융합프로젝트 사업화를 지원했다.
이에 북구는 올 한해 4차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들이 공동 협력하여 이루어낸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지역 4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성과보고회를 마련했다.
성과보고회는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차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융합프로젝트 성과물 전시, 융합프로젝트 사업화 우수사례 발표, 4차산업 활성화 간담회 등이 진행된다.
/명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