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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초청 ‘동구 아카데미’… 8일 열려
작성 : 2023년 12월 05일(화) 17:39 가+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이자 재심 전문변호사로 활동 중인 박준영 변호사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동구 아카데미 강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제268회 동구 아카데미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법,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하는 박준영 변호사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재심 전문변호사’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2017년 개봉한 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된 익산의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사건 변호사의 실제 주인공이다. 당시 영화 같은 반전은 실제로 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돼 240여만 명의 관객이 몰린 바 있다. 헌법재판소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을 받고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법률구조단으로 활동한 박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법이 존재하는 이유와 현실에 대한 이해를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동구 아카데미 강연을 듣고자 하는 주민은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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