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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경주장서 ‘코리아 슈퍼 바이크 페스티벌’ 열린다
16일부터 18일까지 선수 1000여 명 참가
작성 : 2023년 06월 14일(수) 17:27 가+가-
전남 영암군은 오는 16~18일 F1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3 영암 코리아 슈퍼바이크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이륜차안전보급협회가 주관하고 영암군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바이크 300여 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페스티벌은 16~17일 연습경기인 ‘트렉 데이’에 이어 18일 본경기인 ‘코리아 트로페오 레이스’, 일본출신 프로 레이서 유타 오카야 선수 라이딩 교육, 사진 출사 등 4개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3개의 클래스로 나뉜 본경기는 ▲600㏄ 이상 두카티 ▲600㏄ 이상 피렐리 ▲400㏄ 이상 KTM 대회이다.
두카티는 두카티사의 바이크로, 피렐리는 피렐리사의 타이어를 장착한 바이크로 벌이는 레이싱이다.
경기방식은 국제규칙인 ‘8시간 내구 레이스’이다. 아시아 각 단체에 소속된 선수들이 국적에 상관없이 ‘최대 4인-1팀’을 이뤄 1인당 30분 이상 주행해야 한다.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가상현실로 바이크 타기를 체험하는 ‘레이싱 시뮬레이터’,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추첨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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