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죄송… 상벌위 결과 수용”
작성 : 2023년 06월 07일(수) 17:18 가+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음주 사실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검은색 정장 차림의 김광현과 이용찬, 정철원은 직접 소명을 위해 이날 상벌위에 참석했다.
김광현은 “잘 소명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이용찬도 “잘 소명하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정철원은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약 50분뒤 이들은 소명을 마치고 차례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김광현은 “사실대로 이야기했다”며 “상벌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수용하겠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반성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