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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16강 결전지 도착… “멘도사보다 10도 높아 좋다”
작성 : 2023년 05월 31일(수) 16:59 가+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을 앞둔 김은중호가 결전지에 도착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16강전이 열리는 아르헨티나 북부 도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 도착했다.
이로써 김은중호는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게 결전지에 도착했다. 김은중호는 현지시간 29일 오후 3시에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이 제공하는 전세기에 이상이 생겨 30일 오전 10시(한국시각 오후 10시)에야 출발했다.
16강 상대인 에콰도르는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치러 이동이 없었다. 이에 따라 김은중호의 피로도가 에콰도르보다 높을 가능성도 있다.
김 감독은 도착 후 대한축구협회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제 하루는 어차피 쉬려고 생각을 했었고 도착해서 쉬냐 거기서 쉬냐 하는 문제였다”며 “사실은 도착해서 쉬었으면 우리한테는 좋은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감독은 그러면서 “오늘 오다 보니까 아무래도 조금 피로감이 있는데 이 피로감을 빨리 회복해서 경기 날은 아무런 문제 없이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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