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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100호골, 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골’
올해의 선수는 케인
작성 : 2023년 05월 21일(일) 17:24 가+가-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0호골이 구단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로 뽑혔다.
토트넘 구단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손흥민의 브라이튼전 오른발 감아차기 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2~2023시즌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다.
올 시즌 7호골이자, 개인 통산 EPL 100번째 골이었다.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 해리 케인이 차지했다.
또 케인은 토트넘 주니어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 공식 팬클럽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케인은 EPL 317경기에서 출전해 209골을 기록, 리그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1위는 260골의 앨런 시어러(441경기)다.
하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EPL 통산 104호골에 도전한 손흥민도 전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3경기 연속으로 침묵했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2~2023 EPL 37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역전패했다.
17승6무14패(승점 57)가 된 토트넘은 7위를 유지했지만 최종 38라운드를 남기고 현재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일찌감치 4위 이내 진입이 불가능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된 토트넘은 6위까지 나서는 UEFA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을 노렸지만 패하면서 6위 브라이튼(승점 58)보다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우선 승점에서 뒤진다. 또 브라이튼은 3경기를 남겨둬 승점을 쌓을 기회가 더 남았다. 7위를 지키면 한 단계 아래 등급의 대항전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나설 수 있지만 이마저도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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