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경찰, 수험생 지원·특별교통관리 ‘만전’
경찰관·모범운전자 371명, 순찰차량 등 57대 동원
교차로 21곳에 경력 배치 “수험생 편의 적극 지원”
작성 : 2022년 11월 15일(화) 17:20 가+가-
광주경찰청과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을 위해 수송 지원·특별 교통관리 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경찰은 지역 수험생 1만 6720명의 정시 입실을 지원하고자 오는 17일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시험장 반경 2㎞ 이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371명, 순찰차·경찰 이륜차(오토바이) 57대를 배치한다.
경력 배치 교차로는 ▲북구 6곳(일곡·문흥·운암·유동·경신여고 사거리·일곡교차로) ▲서구 5곳(서구청 삼거리·화정·풍금·상무역·광천사거리) ▲동구 4곳(산수오거리·무등중·남광주사거리·장동로터리) ▲광산구 3곳(운남사거리·첨단 우리은행사거리·광주송정역) ▲남구 3곳(운진각사거리·백운광장·씨티병원) 등이다.
시험 당일 오전에는 수험생을 시험장(광주 전역 총 40곳)까지 태워주는 학부모 차량이 많아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광주경찰은 시험장 200m 앞부터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또 시험장 주변 소통 관리를 하면서 지자체와 함께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도 벌인다.
특히 수험표 분실 또는 미소지, 시험장 착오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112상황실에 신고 또는 주변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수험생 편의를 위해 적극 도울 계획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듣기평가 시간대 소음 예방을 위해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간 시험장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경적을 자제해달라”면서 “시험 당일 오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험장 입실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최규동 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