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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등급’ 광주·전남 요양병원 18곳, 복지부 인증은 통과
광주 6곳·전남 12곳… “통합 평가 체계 마련을”
작성 : 2022년 10월 05일(수) 17:32 가+가-
광주·전남 요양병원 18곳이 건강보험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고도 보건복지부 인증은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인증·평가 체계를 통합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료기관평가인증원(인증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심평원이 진행한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5등급(최하) 평가를 받은 요양병원은 광주 7곳·전남 12곳이다.
이 중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은 광주 6곳·전남 12곳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남은 모든 최하등급 병원이 복지부 인증을 획득했다.
전국적으로는 심평원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도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병원은 117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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