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첼린저컵 출전 14명 확정… 전광인 제외
작성 : 2022년 07월 26일(화) 17:49 가+가-
대한배구협회가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에 나설 남자배구 대표팀 14명을 최종 선발했다.
협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챌린저컵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26일 공개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주장 한선수(대한항공)와 황택의(KB손해보험)으로 세터진을 꾸린다.
리베로는 정민수(KB손해보험), 박경민(현대캐피탈)이 책임진다. 레프트는 곽승석(대한항공), 나경복(우리카드), 황경민(삼성화재), 임성진(한국전력)이 선발됐다.
센터에는 신영석(한국전력), 최민호(현대캐피탈), 박진우(KB손해보험), 김규민(대한항공)이 이름을 올렸다.
라이트는 허수봉(현대캐피탈), 임동혁(대한항공)이 승선했다.
지난달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던 16명의 멤버 중 전광인(현대캐피탈), 박찬웅(한국전력) 등 2명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광인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낙마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챌린저컵은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남자배구대회 출전권과 세계랭킹이 부여되는 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쿠바, 튀니지, 튀르키예, 카타르, 체코, 칠레, 호주 등 8개국이 참가한다.
단판승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8일 오후 7시 호주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