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보스턴전 안타·타점 생산… 타율 0.283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 후 조기 교체… 팀 승리 기여
작성 : 2022년 07월 12일(화) 17:42 가+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타점, 득점, 볼넷을 고르게 뽑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서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볼넷만 4개를 골랐던 최지만은 이날도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3(198타수 56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1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조시 로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2회 2사 2루에서는 좌전 적시타로 얀디 디아즈의 득점을 도왔다.
4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 타석 때 대타로 교체돼 조기에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 대신 출전한 해럴드 라미레스가 2타수 2안타 2타점을 치면서 대타 작전은 결과적으로 성공을 거뒀다.
탬파베이(46승40패)는 14안타를 몰아친 끝에 보스턴을 10-5로 제압,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2위 보스턴과의 격차는 반경기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