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방역물품 지원
학생 3만 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
작성 : 2021년 08월 24일(화) 17:08 가+가-
전남도교육청이 2학기 전면등교에 따른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올 하반기 취약계층 학생에게 방역물품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5억 원을 편성, 1인당 5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 꾸러미를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취약계층 3만여 명에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도 취약계층 학생에게 방역물품 구입비(13억 원)를 지원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한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