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2회 추경예산 등 1조 811억원 편성
기정예산 대비 2123억원 24.4%로 증액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955억 원 편성
작성 : 2021년 08월 22일(일) 17:45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기정예산(제1회추경) 대비 2123억 원(24.4%) 증액한 1조81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24일 구의회에 제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7월 정부의 2차 추경에 따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우선 가구소득 기준 하위 80%를 기준으로 1인당 25만 원 지급이 결정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955억 원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38억 원 ·공공일자리사업 122억 원 ·취약계층 한시 생계지원 4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 코로나19 대응 예비재원인 재난관리기금 추가 전출금 25억 원, 선별진료소 및 예방접종센터 운영 17억 원 ,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51억 원 등이 담겼다.
현안사업으로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36억 원, 북구종합체육관 건립 등 생활SOC사업 총 67억 원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AIoT 기반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 11억 원, 스마트타운 조성사업 11억 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북구는 민생현장 방문, 주민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의견과 제안을 예산안에 반영해 향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