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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등교 앞둔 광주·전남교육청 방역대책 총력
다음달 초까지 2학기 집중 방역기간 운영
학교내 방역상태·대응체계 등 집중 점검
작성 : 2021년 08월 16일(월) 17:24 가+가-
코로나19 확산 속 사실상 2학기 전면등교를 예고한 광주·전남교육청이 개학 대비 학교 방역대책에 집중하고 있다.
16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3일까지 지역 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각종 학교 2학기 개학 대비 집중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교내 이동 동선·거리두기, 방역인력과 물품, 방역지침 숙지, 환기·소독, 공용공간 관리, 구성원 간 역할분담, 유사시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방역 취약요소를 살피는 한편 교육(지원)청, 지역 방역당국, 학부모 등과의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 현황도 들여다본다.
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과 동시에 478개교에 1451명의 방역 인력을 지원한다. 개학 1주일 전 학생의 건강 상태를 적극 관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을 재개한다. 확진자 발생 때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대응팀도 운영한다.
아울러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학교구성원별로 제작한 학교 방역 실천 교육영상(5편)을 적극 활용,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도 오는 9월10일까지 2학기 대비 집중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학교 내 예방체계 강화와 집중 현장 점검에 나선다.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방역물품 비축 실태 등 학교현장 코로나19 방역 준비상황 점검과 미비점 보완, 현장의견을 수렴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교내 이동 동선·거리두기·방역인력과 물품·방역지침 숙지·환기·소독·공용공간 관리·구성원 간 역할분담·대응체계 등이다.
기숙사, 돌봄·방과후, 통학차량, 예체능·직업학교 등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방역 취약요소를 찾아 선제조처하는 한편 학생·교직원 생활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점검한다.
학교급식 환경과 식사 시간 중 예방수칙 준수 실태, 기숙사 입소 전 코로나19 검사 실시 여부, 기숙사 환경위생 실태도 파악한다.
운동부 육성학교의 경우도 전국 규모 대회 참석 뒤 복귀 전 검사 실시 여부도 확인한다.
도교육청은 학생·교직원 5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5대 예방수칙은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하고 수시로 손씻기 ▲개인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기 ▲의심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면 신속하게 검사받기 ▲밀폐 시설·밀집 장소 이용하지 않기 ▲음식은 지정된 장소에서 조용히 섭취하기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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