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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코로나 4차 유행 철저한 대비를”
작성 : 2021년 07월 12일(월) 17:35 가+가-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12일 “방역수칙 준수와 점검, 철저한 교원 복무관리, 방역인력과 방역물품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오전 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일주일 전남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1명에 불과하다. 지난 달 7일부터 이어지는 전면등교도 현재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어 다행이다. 통계를 살펴보니 전면등교 이전보다 오히려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줄었다. 지역민과 모든 교직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식당, 학교·학원 등 일상 속에서 작은 접촉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그는 “오는 13일부터 학생·교직원 백신접종이 시작된다. 빠짐없이, 차질 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학생 생활지도, 학원·교습소에 대한 방역도 중요하다. 이 문제도 잘 챙겨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지금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다. 교육장 회의라든지, 학교장 회의 등을 통해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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