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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사춘기 자녀와 눈 맞추기 ‘아버지학교’ 운영
작성 : 2021년 06월 23일(수) 17:09 가+가-
광주시교육청이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증진을 위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1 하반기 아버지학교’를 운영한다.
자녀 성장과 발달단계에 맞춰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1·2기로 나눠 진행한다. 1기는 7월5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4회 과정, 2기는 9월9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 과정이다.
시교육청은 직장생활로 직접 참여가 어려운 아버지들을 고려, 총 8회 교육 중 2회는 밴드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아버지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교육 시간도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하반기 ‘아버지학교’ 1기는 초등 고학년(4~6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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