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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사 수업, 저 교사가 참관… ‘성찰·소통’ 교육 주목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일상 수업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공개
작성 : 2021년 05월 24일(월) 17:13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수업성찰과 소통을 위해 24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초등학교의 일상 수업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공개한다.
수업을 공개할 교사와 수업 친구 자격으로 수업에 참관할 교사 간 자발적 만남을 통해 서로의 수업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상 수업을 공개한다.
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 참관은 5명 내외로 한정했지만, 온라인 참관은 누구나 가능하다.
수업 공개는 24일 일곡초에서 처음으로 이뤄졌다. 2학년 학생 대상 짝 활동 중심의 협력적 배움을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한 일곡초 기아람 교사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같은 고민을 가진 교사들은 이번 공개 수업을 매개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 영상은 6월1일 온라인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단위학교 내 전문적학습공동체, 학교 밖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수업 나눔 동아리의 공동 연구와 실천 과정이 수업공개로 활발하게 표출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교사들이 수업을 참관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교사로서 행복한 성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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