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원전소통위’ 개최…지역과 상생·협력 강화
작성 : 2020년 10월 22일(목) 17:02 가+가-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는 지난 21일 한빛원전 홍보관에서 ‘제 54차 한빛원전본부 소통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승철 본부장을 비롯한 사내 내부위원 및 사외 지역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승철 본부장은 먼저 “본부장 부임 후 한 달 동안 영광군과 고창군 기관·사회 단체장 및 지역 주요 인사를 만나며 지역과의 소통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보직을 맡은 만큼 여기 계신 소통위원님들과 본부 현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한빛본부 소통위원회가 지역과 한빛본부간 소통의 창구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54차 원전소통위원회 회의에서는 “제53차 한빛원전본부 소통위원회 결과 이행 조치”, “2021년 한빛본부 사업자지원사업 추진 현황” 및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정비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철 본부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한빛본부 전 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원전을 운영하여, 지역으로부터 신뢰받고 상생·발전하는 한빛본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