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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출입 모두 상승세…의약품 수출 급증속 반도체도 활발
관세청, 열흘간 수출 20.2%, 수입 8.5% 각 증가
석유제품·자동차 수출 감소… 일본과 교역량 증가
작성 : 2020년 06월 11일(목) 17:11 가+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수·출입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열흘간 수출은 123억 달러, 수입 1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20.2%(20억7000만 달러), 수입 8.5%(10억7000만 달러)가 각 증가했다
올 들어 연간누계는 수출 2138억 달러, 수입 208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9.9%(235억7000만 달러), 수입은 7.5%(169억7000만 달러)가 각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이달 1~10일 동안 12억9000만 달러의 적자를 봤지만 연간 누계로는 57억8800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이달 수출의 경우 반도체(22.6%), 무선통신기기(35.8%), 의약품(136.7%) 등은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32.8%), 승용차(37.0%), 자동차 부품(30.2%)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 수출분석에서는 중국(35.7%), 미국(15.1%), 베트남(7.7%), EU(22.2%), 일본(10.0%)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고 중동(7.3%), 호주(29.5%) 등은 줄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1.8%), 기계류(20.3%), 승용차(27.7%) 등은 증가했으나 원유(62.8%), 가스(1.2%) 등의 수입을 감소했다.
또 중국(25.7%), 미국(27.2%), EU(31.3%), 일본(19.5%), 베트남(22.3%)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중동(42.0%), 호주(10.9%)는 감소했다.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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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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