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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최성환 교수, 제10회 목포교육대상(특별상) 수상
작성 : 2018년 12월 27일(목) 16:07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학과 최성환 교수가 지난해 12월 19일(수) 목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목포교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목포교육대상은 목포교육지원청에서 목포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과 학부모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 전체 3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그중 옥암유치원 황민경 원장, 연산초등학교 이양금 행정실장, 목포대 최성환 교수 총 3인이 목포교육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목포대 최성환 교수는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한 역사교육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자문 활동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목포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바른 이해와 애향심 고취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으로 목포교육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 교수는 2018년 한 해 동안 목포역사탐구 경진대회, 청소년 목포역사체험활동, 목포역사교사 연수 프로그램, 향토사 교육교재 발간 등의 교육사업에 자문위원 및 강사로 활동했다.
최 교수는 ‘지역과 더불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목포대 슬로건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해왔다. 목포시의 근대역사유적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여 ‘옥단이 길 탐방로’를 기획하였고, 목포시에서 발행한 ‘목포의 심장, 목원동 이야기’를 집필 한 바 있다. 최근에는 문화재청에서 500억 규모 예산으로 추진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시범사업’에 목포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기본 계획서를 작성하였으며, 2018년에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좋은 평가를 받은 ‘목포시 문화재 야행’ 사업의 추진계획서를 작성하기도 하였다.
최성환 교수는 “목포대 사학과는 내년에도 목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청소년 역사탐구대회를 더 발전시켜 나가고, 섬과 해양을 중심으로 한 지방사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필요한 역사콘텐츠 자원을 제공해 목포대가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해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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