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15일(토) 14시 남악캠퍼스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평생교육원 수료식 및 평생학습 축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움·나눔·꿈, 행복한 평생학습 이야기’라는 주제로 1591명의 수료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프로그램과 작품들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수강생과 지역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수료생중 글쓰기과정(지도교수 이훈)의 박지수(35세)씨는 2급 지체장애인이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휠체어로 출석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어 목포대 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했다.
주요 행사내용을 보면 사물놀이 지도사 과정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우쿨렐레, 바이올린, 아코디언 등 악기 연주, 댄스스포츠, 사교댄스 등 건강과정의 발표와 분재, 서예, 사진, 연필화, 수채화 등 예술·문화 분야의 작품을 전시했다.
목포대 평생교육원 백지숙 원장은 “매학기 취미반과 건강관리, 자격증반 등 140여개 과정의 다양한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도 특강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겨울방학 교육과정 수강생 접수는 2018. 12. 27일까지 이며, 교육기간은 2018. 12. 31.(월) ~ 2019. 2. 23.(토)까지이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랐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