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운동중앙회는 지난 14일 광주역에 근무하는 고경원 역무원을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경원 역무원은 광주역에서 운영하는 ‘셔틀열차와 함께하는 철도안전직업체험학습장 프로그램 진행 담당자로 올해까지 광주·전남 유·초·중학생, 일반시민 등 총 13,229명에게 철도안전과 철도의 우수하고 다양한 직업체험학습을 통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이에 교육부는 2018년 7월 25일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광주역을 기부 진로체험 우수기관으로 인증했다.
또한, 소외계층에게 철도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해피트레인’ 활동으로 관심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코레일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과 광주시민의 생명지킴이 활동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철도교통안전캠페인, 공중사상사고예방, 철도건널목 사고예방 홍보 등으로 ‘철도의 최고 서비스는 안전이다’라는 인식을 지역민들께 널리 알려 안전한 철도 만들기에 대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지역 경찰서장과 국회의원의 표창장을 받는 등, 광주역을 찾는 고객들에게 진정어린 태도와 응대로 수차례 친절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철도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칭찬합시다 운동’은 1984년부터 우리사회에서 봉사에 대한 진정한 보람과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이며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모범적이고 국가발전과 사회에 헌신해 온 각계각층의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재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