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사단법인 대한민국 수석인총연합회 광주광역시 수석인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광주 수자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은 이동욱 전임회장이 이임하고 강대연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조현태 총회장,
김정수 사무총장, 광주연합회 박남현, 민명철 고문, 윤동렬 자문위원, 박경자, 장여환 역대회장과 광주연합회 8개 단위수석회회장 회원등 200여명이 참여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특히 오전 일찍 4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하는 남해 탐석이 이루어져 광주 회원들의 열정과 단합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이동욱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광주수석인 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서 연합회 정상화를 이룩하고 연합회장으로 대과 없이 오늘 이임하게 되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취임하는 강대연회장은 훌륭하고 능력있는 회장으로 앞으로 광주연합회를 반석위에 올려 놓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대연 취임회장도 인사말에서 “광주연합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기에 앞으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모든 것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으며 여기에 계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부탁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수석인 연합회는 1987년 전남수석연합회에서 광주광역시 수석인 연합회로 분리되어 창립총회를 갖고 출발했으며 30여년 동안 광주 연합회 수석전시회, 광주지회, 울산지회 자매결연등 다양한 수석활동을 했으며 현재 8개지회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