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3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5회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매년 전국의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며, 미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대학생들에게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부터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151개팀에 287명이 참가했다.
목포대 정보보호학과 박시온(4학년), 오재헌(2학년), 이민재(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순살치킨주세요’팀은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대회에서 제시한 소스와 응용들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