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김상채 총장 직무대리, 박혁렬 자연과학대학장, 조숙희 간호학과장, 전남간호사회 장영숙 회장, 전남지역 병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게 해주는 촛불처럼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는 목포대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예비간호사 57명을 대상으로 △내외빈 소개 △연혁보고 △촛불의식 △나이팅게일선서 △환영사 △축사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서식을 마친 간호학과 학생들은 실무실습 능력 배양을 위해 내년 1월 7일부터 광주·전남 지역 소재 병원 및 보건소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목포대 간호학과는 2009년 신설된 이후 교내 시뮬레이션 교육 등 수준 높은 간호 교육과 거점 보건 의료시설에서의 임상실습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한 참된 인성과 전문적 자질을 갖춘 역량 있는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