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피닉스짐 소속 선현범(63kg)선수가 오는 11월 4일 중국 강소성 우시 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한·중 메인이벤트 격투기 시합을 갖게 된다.
선현범 선수는 화순피닉스짐(관장 선종오) 사범 겸 선수이며 입식 격투기 세계적인 선수가 꿈으로 그동안 국내경기 및 중국 원정 경기에서 22전 16승6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금년 중국시합에서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국내 복귀전을 치룬 선선수는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고 물러나고 싶은 생각도 없다.”며 한·중국제전을 화끈하고 멋진 경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화순이 고향인 선선수는 국제전 및 국내경기를 소화하다보니 많은 경비가 소요된다며 메인 후원사를 해줄 기업이나 독지가가 있으면 앞으로 해외나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시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망을 밝혔다.
대한종합격투기 광주·전남 연맹 장여환 회장은 “선현범 선수는 평소 어떤 선수보다 연습을 열심히 하고 목표를 세우면 끝까지 노력하는 야심찬 선수로 주변 분들의 많은 격려와 후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선수는 한·중전을 앞두고 연습에 몰두하면서 “이번 시합은 최선을 다해 멋있고 화끈한 경기로 반드시 승리해 좋은 결과를 가져 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