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용국)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력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을,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력제어 직종에서 3학년 양수민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하였으며, 포상금 800만원과 삼성중공업 취업이 확정되었다.
2019년도 국제기능올림픽(러시아 카잔) 국가대표 선발전 1차, 2차(11월, 12월) 평가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도 3학년 신동훈, 문석민 학생팀(2인1팀)이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한 실적을 거뒀다.
지난 4월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동력제어 직종 금메달, 메카트로닉스 직종 금메달, 동메달을 수상 후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동력제어 직종 3학년 양수민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으로 끝나지 않고 평가전 준비에 더 노력하여 꼭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참가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동력제어 직종 지도교사(전기과 교사 김태연)는 “우리학교 학생들은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으로서 산업현장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뛰어난 인성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노력한 만큼 원하는 결과 얻어서 뿌듯하고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