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리산국립공원 시민대학 7기 졸업식
21명 졸업생 배출, 지속가능발전교육 통한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양성
작성 : 2018년 10월 21일(일) 16:16 가+가-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김승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국립공원 시민대학을 4월부터 9월까지 10강좌로 진행하여 7기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지역민들에게 국립공원을 알리고 그린리더로 양성해 우리 사회의 생태·경제·문화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간 사무소에서는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140여명을 배출해 냈으며, 이 교육을 통해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고, 국립공원을 지키는 수호자 역할로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김재갑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시민대학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국립공원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