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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선 바르게살기 고흥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작성 : 2018년 09월 09일(일) 16:31 가+가-
“과연 이 무거운 책임을 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중압감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흥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국중선)는 지난 7일 오후 고흥군민회관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국회의원 황주홍 의뭔 김기홍 고흥부군수 박금래 박진권 도의뭔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협의회원 가족 주민 등 5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대 송기주 회장 제8대 국중선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히 마치고 새롭게 출발을 다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고흥군협의회 국중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소 저는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억울함을 대신하고 우리사회의 잘못을 바로잡는 일에 스스로 헌신하는 바르게살기운동 고흥군협의회 여러분들의 활동을 지켜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왔다” 면서 ‘저를 우리 고흥군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김영채 감사님 박학균 감사님 정동인 사무국장님 그리고 협의회 발전에 힘을 모아주신 읍,면 위원장님들과 여성위원장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국중선 회장은 “우리 고흥군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1)정도: 군민의 권익보호와 사회 질서에 앞장선다, (2)실행: 적극참여로 말보다 실천을 앞세운다, (3)사랑: 고흥사랑 이웃사랑 청소년을 사랑한다는 3대 구호를 고흥군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지표로 삼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국회장은 이어 “저는 지방정권의 참담함을 겪으면서 우리 사회는 이기주의와 집단적으로 독선적인 행태를 지켜보면서 걱정의 한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원망도 해보며 제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도 되었다”면서“그리고 민간에서든 공공부문에서든 부정과 비리가 묵인된다면 군정의 효율도 지방경제발전도 꾀할 수 없음은 물론이요 사회통합도 어렵다”고 열변을 토했다.
그는 또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에 대한 군민의 염원이 얼마나 절실한가는 최근 민선7기 출범에 대한 군민의 높은 지지와 성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우리 고흥군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군정의 바른 혁신을 꽤하는 맥락에서 고흥의 기본질서 환경보호 친절 청렴운동에 동참하여 홍보와 감시자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성의와 갑질로 상처받은 군민들의 신문고 역할도 자임 할 것이며 군민 한분 한분의 사연에 귀 기울 수 있는 따뜻한 조직 선도적 단체로 거듭 날 것이란 확신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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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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