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문학회(회장:김용섭)가 제정한 제6회 김영일 다람쥐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아동문학회 광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동시인 이자 시인인 심홍섭 씨가 선정되어 오는 8월30일 전북 변산농협 생명수련장에서 가질 제48차 2018 여름세미나 장소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심홍섭(58)씨는 계간 《크리스찬문학》 신인상 시 부문과 월간 《아동문학》신인상 동시당선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김영일 다람쥐문학상 심사위원회(위원장:김영자 한국아동문학회 고문)는 수상자 심홍섭 시인은 지난 2005년부터 광주 일곡동 자치 센터에서 어린이글짓기교실 강사로 8년 동안 봉사해왔고 생활 속의 문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심사경위를 밝혔다.
심홍섭 시인은 그동안 한국아동문화대상 본상과 한국크리스찬문학작가 본상, 국제문화예술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유년의 뜨락에서》, 《뼈아픈 참회》, 《아름다운 멍에》, 《놀이터 아이들》, 《소나기 끝에 솔밭사이로 부는 바람》 등이 있다. 문단활동으로는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광주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광주·전남기독교문인협회 회원, 광주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