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일 때를 폭염이라고 하며, 국내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주의보,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할 때 경보가 발령된다.
요즘처럼 더위가 잦은 여름철 폭염은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여름철 폭염대응 행동요령은 첫째 기상상황에 주목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더위와 관련된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폭염 발생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둘째,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한다.
집에서 가까운 병원 연락처를 알아두고, 본인과 가족의 더위로 인한 질병에 대한 증상과 대처방법을 사전에 알아두어야 한다. 일사병은 서늘한 곳에 환자를 눕힌 뒤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하며, 열사병 환자는 찬물로 온몸을 적시거나 최대한 환자의 체온을 낮춰야 한다.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더위에 약하므로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셋째,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이나 준비사항을 확인한다.
외출시를 대비하여 창이 긴 모자, 햇빛 가리개를 준비하고 에어컨, 선풍이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정비해야한다.
그리고 온열질 환자를 발견했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