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에게나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부족한 점을 극복하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고 최고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나폴레옹 키는 140~150이고 거의 5등신~4등신에 가까운 거대한 머리를 갖고 있었지만 정복자이지요. 그는 “내 키는 땅에서부터 재면 가장 작은 사람이지만 하늘에서부터 재면 가장 큰 사람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베토벤은 젊은 시절부터 귓병에 시달리다가 들리지 않게 되자 자신을 도와주던 귀족들이 하나둘 떠나 생활이 궁핍해졌습니다.
그때부터 혼신의 힘을 다하여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작곡한 후 발표회에서 곡을 지휘했지만 정작 그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발표회가 끝나고 무대를 뒤돌아본 후에서야 열광하는 청중들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한 대표적인 위인입니다.
“이것은 인생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으니 할 수만 있다면 이것을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싶다. 이것 때문에 자꾸만 뒤처진다.” 이것은 바로 ‘단점’을 뜻합니다. 모든 사람은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 행복을 실현하려면 자신의 단점을 진정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사랑할 때 가능합니다. 단점과 장점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사인 볼트는 출생 때부터 정면에서 봤을 때 반듯하게 일직선을 이루는 정상 척추와 달리 C자, S자의 모양으로 휘어지거나 척추 자체가 회전하는 등 척추가 변형된 척추 측만증 환자로 항상 부상 위험을 안고 선수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볼트는 허리, 배, 골반 부위의 근육을 강화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척추를 지탱하는 힘을 키웠고 달릴 때 왼쪽 골반이 오른쪽 골반에 비해 많이 내려간 만큼의 반동으로 내딛는 발의 힘을 강화해 보폭을 20cm 정도 더 키웠고 ‘인간 탄환’이 될 수 있었던 비결로 바꾸었습니다.
볼트는 약점을 잘 승화시켰고 베토벤은 청각을 잃었기 때문에 마음으로 작곡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이 많기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단점을 통해서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승화 시켜 마음을 사용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의 약점을 핑계 삼아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가는 것은 행복의 길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길이 없는 것이 길입니다.
미련하기 때문에 지혜를 받아들이고 약하기 때문에 강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베토벤이 듣지 못한 것에 머물러 있었다면 그는 훌륭한 작곡가로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녁이 되면 아침이 오는 것은 아침에는 태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서 아침이 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단점이 장점인 것을 발견한 사람은 자기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단점과 장점이 공존하는 사람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사람입니다.
상주에는 포도가 많이 나오는데 저녁과 낮에 기온차가 높기 때문에 다른 포도보다 당분이 강합니다.
그러나 저녁에 가로등 불빛이 비취는 곳에는 열매가 열리지 않습니다.
밤에는 식물들도 쉬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빛이 있어야 하지만 어두움이 있어야 식물이 열매를 맺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도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고 단점을 인생의 삶속에서 적용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운 사람만이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