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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지친 군민들의 심신충전 국악의 향연
농번기 노동에 지친 군민들의 고단함 심신을 충전시켜줄 전통예술의 향연
작성 : 2018년 06월 13일(수) 17:28 가+가-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15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농번기 노동에 지친 군민들의 고단한 심신을 달래줄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6월 들어 3번째 진행되는 금요국악공감은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무대로 꾸며지는데 기악합주<시나위>, 가야금병창<호남가>, <수궁가 중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전통춤<입춤>, 남도민요<흥타령>, 전통춤<설장고춤>, 사물놀이<판굿>총 6개 프로그램을 민속악 위주의 컨셉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의 컨셉을 민속악으로 정한 것은 길거리에 나뒹구는 지게작대기도 일손으로 쓸 만큼 바쁜 이시기에 잠시나마 힘든 육신과 정신에 휴식을 제공하고 또 다시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갈 우리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지역민의 삶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기 위함이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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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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