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에서는 지난 3월부터 가족과 친구 등을 대상으로 “2018 주말문화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2018 주말문화체험”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직장동료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체험일정은 금요일과 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무더운 여름,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펼쳐진 진도 앞바다에서 신명난 국악과 함께 가족 그리고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과정은 국악공연관람, 국악배우기, 남도문화탐방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신명난 우리국악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악·가·무(음악·노래·춤) 형태의 국악공연관람(금요국악공감: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를 보유자 선생님과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과 진도지역의 대표 민요인 진도아리랑까지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남도문화탐방은 진도군 명승지 제9호 신비의 바닷길(진도군 고군면)과 명승지 제80호 운림산방(진도군 의신면)을 돌며 진도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https://jindo.gugak.go.kr/)에서 회원가입 후 게시되어진 일정 중 원하는 일정에 예약하면 된다. 예약은 체험일 기준으로 한 달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는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되어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8)와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민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