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물은 있지만 사람이 먹을 수 물은 많은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마음에도 더러운 마음이 있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상의 물의 총량은 지구상의 물은 총 13억8천4백만㎦쯤 되는데, 그 가운데 바닷물이 97.6%(13억5천4십만㎦)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대기 중의 수분이 0.0001%(1만3천㎦), 강물이 0.0001%(1천7백㎦),담수호가 0.0094%(12만5천㎦),염수호가0.0076%(10만5천㎦),토양수가 0.0108%(15만㎦), 지하수가 0.5060%(7백만㎦), 빙하가 1.925%(2천6백만㎦)이다. 이 중에서 인간이 먹고 쓸 수 있는 담수는 2.4%인 3천3백3십만㎦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것 중의 3분의 2는 얼음과 눈으로 존재하고 3분의 1도 개발이용이 어려운 지하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우리 몸에서 물은 많게는 체중의 4분의 3을 차지합니다.
뇌는 75에서 85퍼센트가 물이고, 근육은 70퍼센트가 물 입니다. 무엇 보다도 물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 하여 영양소를 세포까지 운반 하도록 도와줍니다.
물은 독소와 기타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관절과 결장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체온을 조절해 줍니다. 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식물은 물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생태계에 혐기성(嫌氣性) 생물은 있어도 혐수성(嫌水性) 생물이 없다는 것이 그에 대한 명백한 증거입니다.
아무리 많은 영양분이 있어도 물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물은 영양물질을 녹여 그것을 체내에 원활하게 공급함으로 생명체를 키우고 생존시켜 줍니다.
그런 점에서 물은 생명의 젖줄이다. 신체 부위의 중요성에 따라 물 분포도가 결정되는 것도 물과 생명의 함수관계를 잘 보여줍니다.
생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심장 부근에는 가장 많은 양의 물이 모여 있다. 물이 부족하면 신체의 기능이 마비되기 때문에, 치명적인 어려움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물의 집중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일정량의 물이 있어서 물이 모자라면 목이 말라 물을 마시게 된다.
또한 일정한 온도가 있어서 그보다 춥거나 더우면 따뜻하게 하거나 시원하게 한다. 산소가 필요할 때는 숨을 쉬고, 영양이 필요할 때는 음식을 먹는다.
그렇게 해야 우리 육체가 유지된다. 마음의 세계도 그와 같이 반응한다.
자신의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마음과 같은 마음은 받아들이고 반대되는 마음은 배척한다.
여기서 문제는, 사람들의 마음이 악하기 때문에 선한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다.
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기 마음과 다른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지만, 신비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말씀을 들을 때 여자는 충격을 받으며 ‘내 생각과 맞지 않는 이야기지만, 삶을 잘못 살아온 내가 틀렸으니 이분의 말이 맞구나!’ 하고 그동안 자기를 이끌어 왔던 많은 생각들, 자신이 옳다고 여겼던 마음을 다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였다. 사마리아 여자는 자신이 선택한 삶이 자기를 행복하게 해줄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음을 알았다.
자기 마음이 너무 더럽고 추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살아서는 죄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여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자기 생각과 맞지 않는 예수님의 말씀을 처음으로 마음에 받아들였다.
도대체 어떤 물이기에 그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었다. 예수님은 진지하고 진실했기 때문이다. 여자가 말했다.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사마리아 여자는 이제 자기 마음으로 살지 않는다. 사마리아 여자가 자기 생각을 다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서 그에게서 자신이 아닌 예수님의 삶이 시작되었다.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만났다. 전에는 사람들을 만나면 농담하고 허망한 이야기를 했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그 마음은 여자의 마음이 아니었다.
사마리아 여자는 이제 자기 마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자기 생각이 너무 추하고 더러워서 다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고, 그때부터 예수님의 마음이 여자 속에서 역사했다. 이 땅에는 두 종류의 물이 있습니다. 마실 수 있는 물이 있고 마실 수 없는 물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더럽고 추한 마음이 아름답고 거룩한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의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몸에 좋은 물을 먹어야 합니다. 지구상에 많은 물이 있지만 마실 수 있는 물은 소수에 불과 합니다.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 생수에 목마른 것은 자기의 마음은 마실 수 없기 때문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예수님을 만나서 마음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받아들었을 때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오면서 목마름이 끝이 났습니다. 마음이 변화는 것은 자기의 생각을 따라 사는데서 말씀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몸에 건강을 위해서 좋은 물을 마시지만 마음에 건강을 위해서 좋은 물을 마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이 불행과 슬픔이 오는 것은 마음이 부패하기 때문에 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레미야17장10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사람의 마음은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이기 때문에 새 마음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각오해도 안 되는 것을 발견하면 자기의 방법을 내려놓고 대화를 통해서 거룩한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변화는 내가 거짓된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불신하고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마음이 변하면 삶이 행복해지고 기쁨과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