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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반정부 시위 진압에 실탄 동원
작성 : 2016년 05월 22일(일) 17:59 가+가-
21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부 ‘그린존’(Green Zone)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가 정부군 실탄에 맞아 숨진 참가자를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는 이라크 국기를 덮은 관을 운구차에 실어 옮기고 장례를 치렀다. 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정부군은 전날 그린존에 진입한 반정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가스와 물대포, 공포탄까지 동원했다. 그런데도 시위대가 해산하지 않자 실탄까지 발사했다. 강경 진압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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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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