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오 유해 공개
작성 : 2016년 02월 04일(목) 18:21 가+가-
‘자비의 희년’을 맞아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산로렌초 바실리카 성당에서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 유해가 가톨릭신자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1968년 선종한 비오신부는 생전에 몸에 ‘성흔’을 지녀 ‘오상(五傷)의 비오’로 볼린다. 2002년 성인에 추대된 성 비오의 유해는 남부 캄파냐주의 피에트렐치나에 안치돼있지만 이날 ‘자비의 희년’을 기념하기 위해 로마로 옮겨져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