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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도서관을 풍성하게”
문화예술작은도서관, 도서·음반 기증
작성 : 2015년 04월 02일(목) 17:36 가+가-
“시민 여러분의 책과 음반으로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을 채워 주세요.”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이 도심 속 복합문화복지공간인 ‘문화예술작은도서관’에 비치, 시민과 나눌 수 있는 콘텐츠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3월 13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에 문을 연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은 지역민에게 독서문화향유 기회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간. 이 곳에는 시, 소설, 동화 등 서적을 비롯해 광주문화재단이 발행한 다양한 홍보물 등 총 2,3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보다 풍성한 문화 자료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전공 학술도서, 문화예술교양도서, 문화예술관련 정기간행물 및 연구보고서, 그리고 문화예술 멀티미디어, 시청각 자료(도록, 음반, 사진 등) 등을 기증받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모든 기증자에게 인수증을 발급하며 기증한 자료에는 기증자의 이름을 기재한다. 특히, 누적 기증물품이 500개 이상이 된 기증자에게는 개인의 희망여부와 기증 자료의 설치기준에 따라 개인서고를 설치하여 숭고한 기증의 의미를 영원히 기록하고자 한다.
단 너무 오래돼 상태가 좋지 않은 자료나 열람 측면에서 그 가치가 현격하게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자료는 등록에서 제외된다.
기증 방법은 광주문화재단(http://www.gjcf.or.kr/cms/)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기증자료와 동봉하여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은 총248㎡ 규모의 복층구조로 1층에서는 도서열람, 2층에는 문화교실(교육실), 휴게실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독서진흥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운영하며,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휴관. 빛고을아트스페이스를 찾아온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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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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