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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광주교육대학교 MOU 체결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위해 손잡아
작성 : 2015년 03월 12일(목) 18:18 가+가-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과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잡는다.
광주문화재단은 최근 빛고을시민문화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교육대학교 이정선 총장, 안재영 교육문화원 원장, 주대창 기획처장, 정희자 체육과 교수,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 김종률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교류협약식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재단 직원의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할인 혜택 지원 ▲풍향문화관, 교육박물관 등 대학 문화시설 제공 ▲문화예술교육 공동 정책 개발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협력 진행 ▲인적·물적·기술 교류 및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기관이 보유한 인력, 시설, 기술 등을 공유해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의 공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광주교육대학교 이정선 총장은 “광주교육대학교 내에 있는 풍향문화관 등 문화시설을 시민들과 예술단체에게 개방하는 등 재단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분야를 활성화시켜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대학교는 1923년 광주사범학교로 개교하여 92년의 빛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닌 전문 초등교원 양성 기관으로 현재 13개 심화과정, 대학원 21개 과정으로 3만 5천의 동문을 비롯해 174여명의 교직원, 학부생 1,590여명, 대학원생 78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또한 전국 교육대학교 최초로 시행된 교직인성프로그램, 학습보조교사제 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실습과정을 운영하며, 창의적인 미래지도자형 초등교원을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장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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