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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우리 가락 우리가 지킨다”
서구, 오는 12일 전통기악실내악단 ‘하늠’초청 공연
작성 : 2015년 03월 09일(월) 18:34 가+가-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오는 12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44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전통기악실내악단 ‘하늠’초청 “남도의 우리가락 우리가 지켜야제” 공연을 개최한다.
‘하늠’은 ‘하나의 음으로부터 시작된 하나의 마음’이란 뜻으로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피리 등 순수 국악기만으로 연주되는게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 하늠은 남도의 밝은 미래를 담아내는 신명나는 “남도굿거리-성주풀이” 민요합주를 시작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다음 곡 역시 민요합주로 금강산과 시원한 동해바다의 모습을 담은 “금강산타령, 동해바다, 신뱃노래, 경쾌한 동백타령”을 들려준다.
아울러, 박종선류 아쟁산조를 중심으로 각 악기들의 산조 솔로들이 어우러진 “산조합주”를 연주한다.
기악공연은 어떤 느낌의 음악인지 능동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소통할 수 있고, 음악에서 가사가 아닌 음의 흐름을 귀 기울여 들을 수 있어 익히 알고 있던 민요의 또 다른 면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전통기악실내악단 ‘하늠’은 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기악연주자들로 남도의 민속악을 재구성해 담아내고 있으며, 모두 전남대학교 국악과 출신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국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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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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