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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광주관광협회 지역발전 맞손
업무협약 체결… 문화 콘텐츠·프로그램 등 확보 기대
작성 : 2015년 03월 03일(화) 14:49 가+가-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과 광주광역시 관광협회(회장 김홍주)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관광사업의 공동발전을 위해 손잡는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관광협회 김홍주 회장, 박현주 부회장, 고재완 정책위원장, 손용만 사무국장,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 김종률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교류협약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광주 문화·관광의 명품화, 대중화, 세계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관광 관련 콘텐츠 및 프로그램 진행 협력 ▲광주 문화·관광 행사 관련 정보 교류 및 행정적 지원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 및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KTX개통, 광주U대회 개최 등 외지인 및 외국인 관광객 폭증이 예상되고 있다”며 “전통문화관, 빛고을시민문화관, 소촌아트팩토리, 양림동 등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관광협회 김홍주 회장도 “광주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문화?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이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주시 관광협회는 이달부터 일본·중국 등 주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관에서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 하는 전통음식체험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 관광협회는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시설과 서비스 창출을 목료포 250여 관광사업체 회월사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지역 관광상품 개발, 광주관광안내소 운영, 문화관광해설사 및 광주시티투어 운영, 중국문화관광 교류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장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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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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