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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쿵짝쿵짝’ 퓨전신명 무대
28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한국퓨전음악협회 공연
작성 : 2015년 02월 26일(목) 16:24 가+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하 전통문화관)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토요상설공연으로 한국퓨전음악협회(대표 조철현)의 ‘퓨전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대금과 색소폰, 트럼펫 가요합주를 시작으로 강백천류대금산조(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를 연주하고 입춤에 맞춰 장고·대금·징·북이 어우러지는 즉흥음악 시나위가 펼쳐진다.
아리랑연곡(각 지방의 아리랑을 대금으로 연주)을 조철현(강백천류대금산조 전수조교)씨가 선보이고, 7080노래를 대금으로 연주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무술, 춤, 음악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이날 공연을 마무리한다.
한국퓨전음악협회는 광주지역 음악인들과 대금연구소(소장 조철현)가 함께 결성한 퓨전음악단체로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쳐오면서 전국적으로 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조철현(공연제작·대금), 김재이·이덕진(색소폰), 박광수(트럼펫), 민판기(퍼커션) 씨 등 16명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내달 7일 토요상설공연은 전통연희놀이연구소 초청
‘대보름 연희한마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체험이 펼쳐진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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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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