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재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위원회가 시민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혁신안을 마련한다.
광주비엔날레 혁신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지역 미술과 문화예술계,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의견수렴을 거친 뒤 혁신위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민 공청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5개월 간 활동해온 혁신위원들이 참석해 경과보고 및 주요 의제별 혁신안을 설명한다.
또 광주비엔날레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주요 의제는 광주비엔날레 정체성 및 조직 운영, 재원 및 마케팅, 지역 및 대외 소통 활성화, 국제적 역량 강화 등이다. 공청회 종합토론 과정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은 최종 정리돼 26일 정동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겸 혁신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 최종 혁신안은 27일 열리는 재단의 제139차 광주비엔날레 이사회에 보고되며 신임 대표이사도 선임된다.
/김성은 기자